조선력사박물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적인 고고학연구기관인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와의 공동발굴사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굴을 진행한 대상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의 고대집자리，평양시 락랑구역 승리동의 나무곽무덤과 귀틀무덤，평양시 만경대구역 삼흥동의 고인돌，남포시 우산리와 평양시 락랑구역 긴골동의 고구려돌칸흙무덤 등입니다．
이처럼 박물관은 공화국의 저명한 력사연구기관과 협조하여 조선의 력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그 성과를 널리 소개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습니다．
朝鮮歴史博物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代表する考古学研究機関である社会科学院考古学研究所との共同発掘事業を行っています。
これまで発掘を行った遺跡は、平壌市三石区域湖南里の表岱遺跡(古代住居址)、平壌市楽浪区域勝利洞の古代墳墓、平壌市万景台区域三興洞の支石墓、南浦市牛山里と平壌市楽浪区域キンコル洞の高句麗石室封土墳などです。
このように当館は、共和国の著名な研究機関と連携し、朝鮮歴史と文化の研究を深め、その成果を紹介するうえで重要な役割をはたしています。
